window 환경에서 vscode를 사용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아 여전히 적응 중이다... 이전에는 powershell에서 직접 가상환경을 만든 것이 아니라 https://iambeginnerdeveloper.tistory.com/185?category=917302 VSCode | window 환경에서 python 가상 환경 생성하기 우분투에 익숙해져 윈도우에서 vscode 및 python을 쓰는 것이 어색해져버린 나머지 가상환경 생성 방법도 까먹어버린 것이다.... ssocr이라는 이름의 가상환경을 vscode에서 만드려고 했으나 우분투에 iambeginnerdeveloper.tistory.com 위 게시글처럼 .exe 파일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가상환경을 만들었는데 이는 바로 가상환경을 실행하기 힘들었다..
우분투에 익숙해져 윈도우에서 vscode 및 python을 쓰는 것이 어색해져버린 나머지 가상환경 생성 방법도 까먹어버린 것이다.... ssocr이라는 이름의 가상환경을 vscode에서 만드려고 했으나 우분투에서 vscode를 사용하면서 쓰던 conda create -n 명령어는 통하지 않았다. 찾아보니 윈도우 환경에서는 venv 명령어를 사용하여 가상환경을 생성한다고 한다. 가상환경을 생성하고자 하는 workspace 폴더로 이동한 후 python -m venv ssocr을 입력 해 준다. python -m venv ssocr 위의 명령어로는 가상 환경이 생성되기는 하지만 vscode 내에서 python interpreter 선택이 안되기 때문에 .exe 파일을 직접 선택해야 한다. vscode에서 C..
- 리눅스 운영체제의 내부는 커널(kernel)과 셸(shell)로 이루어져 있다. 리눅스는 UNIX라는 운영체제를 본떠 만들어졌으며, 리눅스는 그 자체로 운영체제가 아니라 운영체제를 위한 커널이다. 또, 리눅스는 bash를 기본 셸로 제공한다. 리눅스에서 설정값은 파일이며 하드웨어 기기들도 파일로서 접근이 가능하며 셸 네부에서 현재 위치도 파일처럼 되어있다. 따라서, 현재 나의 위치를 확인하는 "pwd" 명령어를 자주 쓰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은 것 같다. 위의 사진과 같은 셸(shell)을 통해 운영체제의 커널(kernel)과 소통할 수 있다. 나는 인턴을 하는 동안 리눅스를 사용했으며 해당 프로토콜 서버에 접속하여 사용했다. 해당 서버에 접속하여 리눅스를 사용할 가상 터미널이 필요했기에 나는 원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