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일상/미라클 모닝

미라클모닝 스물일곱번째 주차 (2021.11 둘째주)

너무 힘든 한 주였다. 주말에 코테도 봐야했고 해커톤도 진행해야해서 몸이 2개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취업준비가 우선이라 해커톤보단 코테 준비나 시험 준비에 집중을 하고 싶은데 조별과제 마냥 무임승차하긴 싫어서 또 신경은 쓰여서 스트레스를 굉장히 많이 받은 일주일이었다... 다음주부턴 매주 시험이 휘몰아쳐서 해커톤을 어떻게 잘 참여할 수 있을지 매일매일 고민할 것 같다.. 미라클모닝 다이어리 pdf 파일이 필요하다면 ? 👇 https://iambeginnerdeveloper.tistory.com/3?category=896946 미라클 모닝을 시작하며 | 미라클모닝 다이어리 pdf, 아이패드에서 사용법, 노타빌리티, 아이패드 매일 같은 시간에 일어나 같은 시간에 출퇴근을 하던 규칙적인 생활을 하다가..

일상/미라클 모닝

미라클모닝 스물여섯번째 주차 (2021.11 첫째주)

아이펠에 집중하기 보다는 각종 입사 지원서와 시험 공부에 집중한 일주일이었다. 이때까지 썼던 서류들 대부분 불합 통보를 받았고 멘탈이 무너지기 직전이었다.. 어떻게 붙잡고 다시 또 자소서를 썼는진 모르겠지만 ㅋㅋㅋ... 시험 공부도 해야하는데 아이펠도 집중해야해서 너무 어려운 시기인 것 같다. 시간 분배를 잘 해야하는데 쉽지 않아서 매일매일 비효율적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미라클모닝 다이어리 pdf 파일이 필요하다면 ? 👇 https://iambeginnerdeveloper.tistory.com/3?category=896946 미라클 모닝을 시작하며 | 미라클모닝 다이어리 pdf, 아이패드에서 사용법, 노타빌리티, 아이패드 매일 같은 시간에 일어나 같은 시간에 출퇴근을 하던 규칙적인 생활을 하다가 백..

일상/미라클 모닝

미라클모닝 스물다섯번째 주차 (2021.10 넷째주)

아이펠 노드 공부보다 다른 것에 더 많이 집중한 한 주였다. 10개가 넘는 입사지원을 했고 그 중 먼저 연락이 와서 면접을 본 곳도 있지만 결국 나는 아직도 백수이다 ㅎ 자격증 공부도 해야되는데 자소서 쓰고 포폴 정리하다 보니까 뒷전이 되어버렸다. 내일부터는 적절히 시간 분배해서 자격증 공부도 열심히 해야겠다. 이번주부터 매일 최소 1문제의 코테 문제 풀기를 하고 있다. 프로그래머스 레벨1부터 시작했는데 중간중간 너무 쉬운 것도 있어서 레벨을 바꾸거나 삼성, 카카오 기출을 붙들고 해야하나 싶다. 주말동안 좀 더 고민 해 봐야할 듯. 미라클모닝 다이어리 pdf 파일이 필요하다면 ? 👇 https://iambeginnerdeveloper.tistory.com/3?category=896946 미라클 모닝을 시..

일상/미라클 모닝

미라클모닝 스물네번째 주차 (2021.10 셋째주)

남은 기간동안 어떻게 시간분배를 할지 고민이 많았던 일주일이었다. 정처기 시험을 보고 나니 너무 풀어지는 것 같아서 공부가 안된다면 입사 지원이라도 해보자 해서 일주일동안 꽤 많은 곳에 지원을 했다. 벌써 서류 탈락 연락을 받은 곳도 있다 ^^.... 양으로 밀어버리면 어디든 한 곳이라도 내가 갈 수 있는 곳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다. 내일부터는 시험 2개를 같이 준비할 생각이다. 자소서도 좀 더 열심히 다듬고 준비해서 지속적으로 여기저기 지원을 해 볼 생각이다. 나의 목표는 아이펠이 끝나기 전에 취업하기! 인데 사실상 불가능인 것 같고 ㅎ... 아이펠 끝나기 전에 면접까지 가 보는 것을 목표로 생각하고 있다! 10월 마지막주도 힘내자~~ 미라클모닝 다이어리 pdf 파일이 필요하다면 ? 👇 http..

일상/미라클 모닝

미라클모닝 스물세번째 주차 (2021.10 둘째주)

정처기 실기 시험본다고 일주일 동안 열심히 벼락치기했다... 정말 알차게 일주일을 보낸 기분..! 결국 시험은 잘 못봐서 채점하는 분이 너그럽게 부분점수를 잘 주길 바랄 뿐.... 확실하게 틀린 문제들 + 부분적으로 틀린 것들로 60점 간당간당하거나 겨우 넘을 것 같은데... 불안불안한 마음으로 한달동안 점수를 기다릴 것 같다. 자세한 시험 후기는 포스팅으로 남겨둘까 한다.. 시험이 끝난 주말 이틀동안에는 미리 정리해 둔 자소서 작성 일정에 맞춰서 자소서를 썼다. 자격증을 하나 더 준비할까 싶은데 일단 쓸 수 있는 곳들에는 써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여기저기 써보려고 하는 중이다. 어디든 좋으니 누가 나 좀 취직시켜줬으면 좋겠다~~ 미라클모닝 다이어리 pdf 파일이 필요하다면 ? 👇 https://iam..

일상/미라클 모닝

미라클모닝 스물두번째 주차 (2021.10 첫째주)

대체공휴일과 주말에 일찍 일어나보겠다는 의지는 대차게 말아먹었다! 평일에 늦게자고 일찍 일어나다보니까 쉬는 날엔 저절로 몸이 알람을 거부하고 늦잠을 자는 것 같다 ㅋㅋㅋ... 그래도 계획한 일 대부분을 한 알찬 일주일이었다. 다음주에 정처기 실기인데 남은 일주일(사실은 5일) 더 열심히 해서 벼락치기 합격 꼭 성공하고 싶다 ㅠ,ㅠ 미라클모닝 다이어리 pdf 파일이 필요하다면 ? 👇 https://iambeginnerdeveloper.tistory.com/3?category=896946 미라클 모닝을 시작하며 | 미라클모닝 다이어리 pdf, 아이패드에서 사용법, 노타빌리티, 아이패드 매일 같은 시간에 일어나 같은 시간에 출퇴근을 하던 규칙적인 생활을 하다가 백수가 되니 하루 아침에 생활 패턴이 바뀌어버렸다..

일상/미라클 모닝

미라클모닝 스물한번째 주차 (2021.09 다섯째주)

주말 이틀 중 하루는 꼭 일찍 일어나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그래도 주말이라 1-2시간 더 자다보면 평일보다는 늦게 일어나서 미라클모닝에 기록하기 뻘쭘해서 매번 비워둔다. 일요일인 오늘도 강제로라도 일찍 일어나려고 미용실 예약을 했고 덕분에 하루를 일찍 시작한 주말이었다! 그냥 뿌듯함을 어딘가에 적고 싶었음 ...ㅎ.. 이번주는 생각보다 결과물이 많이 없어서 다음주는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짐했다. 대체공휴일이라도 일찍 일어나도록 노력해야지! 미라클모닝 다이어리 pdf 파일이 필요하다면 ? 👇 https://iambeginnerdeveloper.tistory.com/3?category=896946 미라클 모닝을 시작하며 | 미라클모닝 다이어리 pdf, 아이패드에서 사용법, 노타빌리티, 아이패드 매일 같은 ..

일상/한 달에 최소 한 권의 책 읽기

9월 독서기록 | <미드나잇 선 2>(midnight sun, 트와일라잇 시리즈) - 스테프니 메이어 / 북적북적 독서 기록 어플

지난 달에 이어서 중간 중간 짬내서 미드나잇선 2권도 읽었다. 사실 2권으로 어떻게 4편의 이야기를 다 담을지 읽으면서도 가늠이 안됐는데 이렇게 그냥 시시하게 끝내버릴 줄은 몰랐다.... 당연히 브레이킹던 내용까지 있을 줄 알았는데 그냥 트와일라잇 내용까지만 있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두 달동안 추억에 잠길 수 있어서 좋았다!! 이 책이 나오지 않았다면 에드워드의 생각을 이렇게 깊고 세심하게 알 수 없었을 것이다. 매 사건 마다 주인공의 생각이 너무 궁금했었는데 10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알게 되었고, 덕분에 그 때의 주인공의 행동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한국 번역가분께서 초월번역을 해서 우리나라에서만 인기가 많다고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원서를 잠깐 봤더니 왜 배우들도 몸서리를 치며 극혐했는지 조금은 ..

일상/AIFFEL(아이펠)

AIFFEL 두번째 해커톤 후기 | 프로젝트 팀 빌딩 + 팀 계획서 작성(기업 주제 참여)

아이펠은 후반기에 있을 3차 해커톤을 위해 2차 해커톤 때 개인 프로젝트 계획서를 제출한 후 최종 프로젝트로 선정된 개인 주제 + 기업 주제로 팀빌딩을 진행한다. 팀 빌딩이 완료 되면 팀 계획서를 일주일 정도 작성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렇게까지가 총 2차 해커톤인 셈이다. 지난 9월 10일에 팀빌딩이 이루어졌으며 9월 13일부터 17일까지 팀 별로 계획서 작성을 진행했다. 나는 개인 주제가 최종 주제로 선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다른 개인 주제에 참여하거나 기업 주제에 참여할 수 있었다. 처음부터 기업 주제를 바라보고 있었기 때문에 개인 계획서는 형식만 갖추어 제출했다. 때문에 얼마나 많은 기업들이 어떤 주제를 보여줄지 엄청 기대가 되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2차 해커톤을 하면서 아이펠에 정말 많이 실망을 ..

일상/미라클 모닝

미라클모닝 스무번째 주차 (2021.09 넷째주)

추석 연휴에도 일찍 일어나볼까 했지만 나의 체력 보충을 핑계로 간만에 9시 넘어서 일어났다. 그래서 기록은 따로 안했다. 그리고 금요일 저녁에 2차 백신 접종을 했는데 몸살 감기처럼 아픈 거 아니면 미친 듯이 잠이 온다고 하던데 정말인 것 같다. 나는 열도 안나고 몸살도 안와서 멀쩡하군! 했는데 토요일 아침에 알람도 하나도 못 듣고 눈 뜨니까 오후 1시였다. 거의 12시간을 잤는데 이렇게 많이 잔 건 너무 오랜만이라 머리가 너무 멍했다. 그리고 일요일에도 ㅋㅋㅋ 똑같이 12시간을 자버렸다. 중간에 알람을 들었으나 끈 기억은 없고 눈을 뜨니 오후 12시였다. 겁나 충격적이었는데 이틀을 이렇게 잠을 푹 잤더니 체력도 엄청 올라온 기분이고 컨디션도 너무 좋다! 이 체력 잘 아껴서 다음주 일주일도 열심히 살아야..

토오오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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