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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과 코테가 둘 다 있는 한 주였다.. 그만큼 내 멘탈은 2배로 갈렸다!!! 워후~
면접을 통해 비전공자인 나는 cs 지식이 아주 많이 부족하다는 걸 느꼈고 코테를 통해 나는 아직 한참 부족하다는 걸 느꼈다. 스스로 정한 기간까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스스로 부족한 부분들을 이제서야 발견하게 되니 현타도 많이 오고 멘탈적으로도 많이 무너진 주말이었다.
그럼에도 나는 주저할 수 없기에 내일부터 더 열심히 하루하루를 살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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