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11월의 독서기록을 남기지 못한 것이 너무 아쉽지만 그만큼 많이 바빴다는 뜻이니까...! 그래서 비교적 여유로워진 12월에는 사뒀던 책 2권을 읽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인 '문명'이다. 이 책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고양이'라는 책을 먼저 읽고 읽는 것을 추천한다고들 하더라. 근데 나는 그걸 모르고 이 책을 먼저 읽었다 ㅎㅅㅎ...
하지만 '고양이'라는 책을 읽지 않아도 충분히 재밌게 읽을 수 있다! 스토리가 어렵지도 않고 오히려 흥미진진하고 재밌어서 금방 2권을 읽을 수 있다.
독서 기록 어플 '북적북적'

2권의 책을 추가했더니 드디어 새로운 캐릭터가 열렸다! 뿌듯하다!
어느새 읽은 책의 권수도 45권이 되었다!


10월, 11월의 독서기록을 남기지 못한 것이 너무 아쉽지만 그만큼 많이 바빴다는 뜻이니까...! 그래서 비교적 여유로워진 12월에는 사뒀던 책 2권을 읽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인 '문명'이다. 이 책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고양이'라는 책을 먼저 읽고 읽는 것을 추천한다고들 하더라. 근데 나는 그걸 모르고 이 책을 먼저 읽었다 ㅎㅅㅎ...
하지만 '고양이'라는 책을 읽지 않아도 충분히 재밌게 읽을 수 있다! 스토리가 어렵지도 않고 오히려 흥미진진하고 재밌어서 금방 2권을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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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읽은 책의 권수도 45권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