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etc

Linux | Linux(리눅스) 명령어 모음 (+상시 추가 예정)

- 리눅스 운영체제의 내부는 커널(kernel)과 셸(shell)로 이루어져 있다. 리눅스는 UNIX라는 운영체제를 본떠 만들어졌으며, 리눅스는 그 자체로 운영체제가 아니라 운영체제를 위한 커널이다. 또, 리눅스는 bash를 기본 셸로 제공한다. 리눅스에서 설정값은 파일이며 하드웨어 기기들도 파일로서 접근이 가능하며 셸 네부에서 현재 위치도 파일처럼 되어있다. 따라서, 현재 나의 위치를 확인하는 "pwd" 명령어를 자주 쓰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은 것 같다. 위의 사진과 같은 셸(shell)을 통해 운영체제의 커널(kernel)과 소통할 수 있다. 나는 인턴을 하는 동안 리눅스를 사용했으며 해당 프로토콜 서버에 접속하여 사용했다. 해당 서버에 접속하여 리눅스를 사용할 가상 터미널이 필요했기에 나는 원격..

Git

GitHub (깃허브) 시작하기

- GitHub(깃허브) GitHub는 코드를 다루는 개발자들이 편리하게 협업하기 위한 도구이다. *Git : 개발을 진행하며 작성하는 소스 코드가 업데이트 되는 버전을 기록해두고 관리할 수 있는 소스 코드 버전 관리 시스템이다. *GitHub : Git으로 관리하는 프로젝트를 호스팅하고,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협업할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이다. Git이 버전 기록을 저장한다면 GitHub에서는 그 기록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 것이다. 로컬(Local, 개인 노트북 또는 데스크탑 같은 개인 컴퓨터)에서 작업한 내용을 Git을 통해 저장했다면 GitHub에 올려 원격(Remote, 웹사이트)으로도 작업 할 수 있도록 한다. 깃허브는 sw 개발 인턴을 하면서 두번째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동안 계속 썼기 때..

일상/미라클 모닝

미라클모닝 일곱,여덟번째 주차 (2021.06.넷째~다섯째주)

저번주부터 이번주까지 이것저것 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미라클모닝 다이어리를 못 올리고 있었다.. 그래서 2주치 묶어서 한 게시물로 올리는데, 이번주는 주말에 일이 있어서 X로 표시한 후 미리 올린다. 확실히 아이펠을 시작하면서 강제로(? 아침에 기상하게 되니 규칙적인 패턴을 갖출 수 있게 되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늦게 자는 생활이 일주일도 안되었는데 정말정말 저녁에 잠이 쏟아지고 피곤하다... 하지만.. 일찍 잘 수 없는 건 정처기 필기 공부랑 아이펠을 병행하다보니 잘 준비를 마치면 이미 자정이 넘어있어서 운동을 다시 시작하면서 체력을 길러야할 것 같다. 다이어트 목적으로 시작했던 운동을 다이어트 성공(목표 몸무게 달성)하면서 이번주 운동은 쉬었는데, 다음주에는 저녁 시간에 다시 운동을 시작해야할 것..

일상/미라클 모닝

미라클모닝 여섯번째 주차 (2021.06.셋째주)

늦잠을 자면서 미라클 모닝이라고 하던 과거의 나와는 조금 달라진 모습을 기록할 수 있어서 좋다. 기상 시간이 규칙적으로 바뀌었고 시간도 이전보다 1시간이나 빨라졌다. 심지어 저번주는 주말에도!! 모닝 루틴을 했다는 것!! 이번주부터 아이펠을 하면서 아침에 더 일찍 일어나야해서 다음주부터는 기상 시간이 더 빨라지지 않을까 기대 중이다. 좀 더 아침 시간을 잘 활용하도록 노력해야지 :) (일찍 잠드는 것 부터 노력해야 함....) 미라클 모닝 다이어리 pdf 파일이 필요하다면 ?? 👇 https://iambeginnerdeveloper.tistory.com/3?category=896946 미라클 모닝을 시작하며 (미라클모닝 다이어리 pdf, 아이패드에서 사용법, 노타빌리티) 매일 같은 시간에 일어나 같은 시..

일상/AIFFEL(아이펠)

인공지능 개발자 양성과정 AIFFEL(아이펠) 합격 | 면접 후기

한국사 시험을 친 후 일주일 정도 방황(?하다가 다시 마음을 잡고 정처기 필기 공부와 코테 공부 병행 중이었다. 공부를 하던 중 문득, 이력서에 한 줄이라도 더 쓸 수 있는 자격증도 좋지만 나를 어필하고 보여줄 수 있는 것은 직접 겪어보는 경험들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나는 고작 소프트웨어 개발이라고는 하지만 개발 축에 낄 수도 없는 유치원 수준의 sw 개발 인턴 4개월짜리 경험이 전부였다. 여기저기서 정보를 얻기 위해 오픈채팅방도 들어가고 인터넷 검색도 하면서 부트캠프를 알게 되었고, K-digital training이라는 정부에서 시행 중인 훈련 과정도 알게 되었다. 비전공자도 물론 신청하고 참여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기본적인 코딩 개념은 있어야하며 기본 6개월이라는 시간동안 참여해야하..

일상/미라클 모닝

미라클모닝 다섯번째 주차 (2021.06.둘째주)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 금~일은 못했다. 그래서 미라클 모닝 루틴도 하나도 하지 못했고 기상 기록 또한 전혀 하지 못해 빈칸이 많은 한 주가 되었다. 저번주까지 늦잠쟁이라 반성을 많이 했음에도 기상시간이 더 당겨지지 않아 아쉽다. 그래도 들쑥날쑥 기상 시간이 아니라 규칙적인 기상시간이라서 조금은 만족스럽다. 이번주는 좀 더 기상 시간을 당기도록 노력 해야겠다. 진정한 미라클 모닝을 할 수 있을 때 까지 좀 더 노력해야지 :) 미라클 모닝 다이어리 pdf 파일이 필요하다면 ?? 👇 https://iambeginnerdeveloper.tistory.com/3?category=896946 미라클 모닝을 시작하며 (미라클모닝 다이어리 pdf, 아이패드에서 사용법, 노타빌리티) 매일 같은 시간에 일어나 같은 시간에..

일상/한 달에 최소 한 권의 책 읽기

6월 독서기록 | <역사의 쓸모> -최태성 / 북적북적 독서 기록 어플

한능검 합격(예정) 기념(?으로 최태성 강사님이 항상 합격하면 읽어보라고 말했던 역사의 쓸모를 읽기 위해 구매를 했다. 사실 책 읽는 것을 매우 좋아하지만 장르 편식을 약간 하는 나는 역사를 다룬 책은 소설만 읽어봤기에 이 책에서 재미를 못 느끼면 어떡하지 걱정이 들었다. 하지만 쓸모없는 걱정이었다. 정말 재밌다. 단순하게 역사를 나열한 것이 아니라 전혀 지루하지 않고 최태성 강사님이 역사를 통해, 이 책을 통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바로 이해할 수 있었기에 고개를 끄덕이며 책장을 넘겼다. 그리고 한능검 공부를 한 직후라 그런지 공부할 때 들었던 별별 한국사 강의 내용도 저절로 머릿속에서 떠오르고 그 내용들과 책이랑 연관시켜 읽을 수 있어서 더욱 더 몰입이 잘 됐던 것 같다. 가장 인상깊게 읽었던 부분..

일상/미라클 모닝

미라클모닝 네번째주차 (2021.06 첫째주)

아침에 일찍 일어나 보겠다는 의지와는 상반되는 기상 시간 기록인 것 같아 너무 부끄럽다 ㅋㅋㅋㅋ... 그래도... 하루 이틀 정도는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서 운동도 하고 공부도!! 했기에 저번주 보다는 만족스러운 일주일이었다. 내일부터 또 아침에 일찍 일어나려는 노력을 하면서 이번주 보다 더 만족스러운 일주일을 보내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반성과 만족이 동시에 드는 짧고 굵은 미라클모닝 2021년 6월 첫째주 후기였다..! 미라클 모닝 다이어리 pdf 파일이 필요하다면 ?? 👇 https://iambeginnerdeveloper.tistory.com/3?category=896946 미라클 모닝을 시작하며 (미라클모닝 다이어리 pdf, 아이패드에서 사용법, 노타빌리티) 매일 같은 시간에 일어나 같은 시간에 출..

자격증/한국사

53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심화) 합격 후기 | 노베이스 3주 벼락치기 공부 방법

시험 후기와 공부 방법이 함께 있는 게시물입니다. 공부 방법이 궁금하신 분들은 스크롤을 쭉 내려주세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53회 심화 시험 후기 53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보고 왔다. 시험을 보면서 50회 때의 그 지옥같던 나이도보다 훨씬 쉽다고 생각했고, 애매하고 알고 있던 개념들이 꽤 많이 나와서 당황했다. 시험장에 가서 시험 직전까지 봤던 문화재 사진들과 시험 전날 최태성 강사님의 전야제 내용을 정리한 것들이 큰 도움이 되었다. 전야제에서 찝어준 개념+연호+흐름이 시험에 많이 나왔으며 문화재 사진들도 시험 직전에 보니 눈에 익숙해져서 자신있게 정답을 고를 수 있었다. 시험 치면서 확신을 가지고 답을 고르지 못한 문제들에 표시를 했고 표시한 문제 갯수가 딱 80점 간당간당한 정도였다. 그리고 가채점을..

일상/미라클 모닝

미라클모닝 세번째 주차(2021.05. 넷째 주)

미라클모닝을 하기로 마음먹고 실천하려고 노력한지 3주가 지났고... 나는 아침형 인간이 아니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그리고 난 의지박약 인간이라는 것도 미라클모닝 다이어리를 기록하면서 직접적으로 알게 되었다. (물론 출근을 하지 않을 땐 기본 오전 10~11시에 기상했는데 늦어도 9시엔 일어나고 있긴 하다...ㅎ)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이 어려운 일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 좀 더 일찍 자면 되고 피곤하더라도 한번에 일어나면 되는데 의지부족인 나는 자기 합리화를 너무 잘하고 하고싶은 것이 너무 많아 늦게 잠을 잔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그 시간을 의미있게 쓰는 것이 미라클모닝인데, 나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 조차 하지 못하는데 이 의미없는 미라클 모닝 다이어리를 계속 쓰는 것이 맞는..

토오오끼
'분류 전체보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25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