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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에도 일찍 일어나볼까 했지만 나의 체력 보충을 핑계로 간만에 9시 넘어서 일어났다. 그래서 기록은 따로 안했다.
그리고 금요일 저녁에 2차 백신 접종을 했는데 몸살 감기처럼 아픈 거 아니면 미친 듯이 잠이 온다고 하던데 정말인 것 같다. 나는 열도 안나고 몸살도 안와서 멀쩡하군! 했는데 토요일 아침에 알람도 하나도 못 듣고 눈 뜨니까 오후 1시였다. 거의 12시간을 잤는데 이렇게 많이 잔 건 너무 오랜만이라 머리가 너무 멍했다.
그리고 일요일에도 ㅋㅋㅋ 똑같이 12시간을 자버렸다. 중간에 알람을 들었으나 끈 기억은 없고 눈을 뜨니 오후 12시였다. 겁나 충격적이었는데 이틀을 이렇게 잠을 푹 잤더니 체력도 엄청 올라온 기분이고 컨디션도 너무 좋다!
이 체력 잘 아껴서 다음주 일주일도 열심히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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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같은 시간에 일어나 같은 시간에 출퇴근을 하던 규칙적인 생활을 하다가 백수가 되니 하루 아침에 생활 패턴이 바뀌어버렸다. 늦잠을 자고 게을러지는 것이 느껴져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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