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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일주일이었다.
8월 첫 주부터 폭풍처럼 많은 일들이 휘몰아쳤고, 가장 두려운 정처기 시험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취소할까 많이 망설였지만 환불 50%만 해준다그래서 접수비가 아까워서 시험을 보기로 마음 먹은건데....
그렇다고해서 공부를 아예 안할 순 없으니 돈주고 강의까지 결제했다...
더욱 더 돈이 아까워지는 상황이 되었고..
하지만 난 이번주 내내 공부를 정말 하나도 못했다...
주말 미라클모닝을 포기하고 잠을 푹 자기로 선택한 이후로 주말에 정말 잠으로 스트레스를 다 풀고 있다 ㅋㅅㅋ
평일에는 수면 링이 70점도 겨우 넘는데 주말만 되면 100점이 넘는다. 이렇게라도 피로도 풀고 스트레스도 풀어서 평일 기상시간도 조금씩 더 일찍 당길 수 있는 것 같다.
아무튼 다음주는 얼마나 더 혼돈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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