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폭풍의 일주일이었다.
8월 첫 주부터 폭풍처럼 많은 일들이 휘몰아쳤고, 가장 두려운 정처기 시험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취소할까 많이 망설였지만 환불 50%만 해준다그래서 접수비가 아까워서 시험을 보기로 마음 먹은건데....
그렇다고해서 공부를 아예 안할 순 없으니 돈주고 강의까지 결제했다...
더욱 더 돈이 아까워지는 상황이 되었고..
하지만 난 이번주 내내 공부를 정말 하나도 못했다...
주말 미라클모닝을 포기하고 잠을 푹 자기로 선택한 이후로 주말에 정말 잠으로 스트레스를 다 풀고 있다 ㅋㅅㅋ
평일에는 수면 링이 70점도 겨우 넘는데 주말만 되면 100점이 넘는다. 이렇게라도 피로도 풀고 스트레스도 풀어서 평일 기상시간도 조금씩 더 일찍 당길 수 있는 것 같다.
아무튼 다음주는 얼마나 더 혼돈일지...
미라클모닝 다이어리 pdf 파일이 필요하다면 ?
👇
https://iambeginnerdeveloper.tistory.com/3?category=896946
미라클 모닝을 시작하며 (미라클모닝 다이어리 pdf, 아이패드에서 사용법, 노타빌리티)
매일 같은 시간에 일어나 같은 시간에 출퇴근을 하던 규칙적인 생활을 하다가 백수가 되니 하루 아침에 생활 패턴이 바뀌어버렸다. 늦잠을 자고 게을러지는 것이 느껴져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
iambeginnerdeveloper.tistory.com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