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디스크 확인
sudo fdisk -l
물리적으로 연결된 하드디스크가 제대로 인식이 되고 있는지, 경로는 어디인지 확인부터 해야 한다.
제대로 하드디스크가 인식이 된다면 위처럼 /dev/sdb 또는 /dev/sda 경로로 용량과 같이 뜬다.
2. 파티션 생성
ubuntu는 파일 시스템 상 4TB 이상의 디스크를 한번에 마운트 할 수 없어 정상적으로 마운트하려면 조금 다른 과정을 거쳐야 한다.
sudo parted /dev/sdb
이렇게 하면 (parted)가 생기게 되면서 파티션 초기화를 할 수 있는 환경이 된다.
mklabel gpt
unit TB
mkpart primary 0.00TB 8.00TB
print
순서대로 명령어들을 입력 해 준 후 print를 하면 파티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q"를 입력해서 parted 에서 벗어날 수 있다.
3. 파티션 생성 확인
sudo fdisk -l
디스크 확인했을 때의 명령어로 파티션이 제대로 생성됐는지 확인을 한다.
제대로 생성됐다면 아래와 같이 디스크 아래 Device가 생기게 된다.
4. 파티션 포맷
sudo mkfs.ext4 /dev/sdb1
ext4로 파티션을 포맷 해 준다.
done이라는 게 총 3번 뜨고 마지막 information까지 done이라고 뜨면 파티션 포맷이 제대로 된 것이다.
5. UUID 확인
포맷한 파티션의 UUID를 확인해야 한다. 이 UUID로 파티션을 식별하기 때문에 이걸로 영구적 마운트를 해 줄 것이다.
sudo blkid
이렇게 명령어를 입력하면
/dev/sdb1: UUID="f8713af8-..." BLOCK_SIZE="4096" TYPE="ext4" PARTLABEL="primary" PARTUUID="85137cc5-...”
이렇게 뜬다.
/dev/sdb1: UUID="f8713af8-..." 이 UUID를 어딘가에 기록 해 두거나 복사해 두면 된다.
6. 마운트
# 마운트 할 폴더 생성
sudo mkdir /mnt/HARD
# 생성한 마운트 폴더 권한 부여
sudo chmod 777 /mnt/HARD
# 영구적 마운트
sudo vim /etc/fstab
UUID="" /mnt/HARD ext4 default 0 2 # <- 입력
# 마운트
sudo mount -a
# 또는
sudo mount -t ext4 /dev/sdb1 /mnt/HARD
# 확인
df -h
포맷한 파티션을 마운트 시킬 폴더를 생성시킨 후 권한을 부여해 준다.
ubuntu를 재부팅하더라도 마운트가 해제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영구적 마운트를 해 준다.
/etc/fstab에서 가장 마지막 줄에
UUID="" /mnt/HARD ext4 default 0 2 를 추가 해 준 후 마운트를 해 주면 마운트가 완료된다.
제대로 마운트 되었는지 확인을 위해 df -h를 해서
파티션과 마운트 시킨 경로가 제대로 들어왔는지 확인할 수 있다.